여행지도




유니가 여행 해왔던 나라입니다. 클릭하시면 이미 당신은 그곳에 있습니다.




The Osaka castle






14 The Osaka castle



성이 하얗다니,

디즈니랜드도 아니고.

어두운 밤이라 그랬을까,

나무의 빛이 성에 투영되어서 그랬을까,

하얀 오사카성은

연두의 오사카 성으로 되어 버린 듯 하다.





Jubilee Synagogue in Pr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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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lee Synagogue in Prague



유대인,

그들은 강했으며 지금도 강하다.

강한 그들, 때론 아프도록 밉고,

강한 그들, 때론 그리워서 밉다.

...

프라하의 유대인지구에 있는

유대인 성소를 들어가본다.

다윗의 별,

단아한 그들의 예배당에 털썩 앉았다.

시원한 예배당안,

조용히 성소를 바라보다가

기도하는 대신 펜과 물감 꺼냈다.




Norwegian Trees





12 Norwegian Trees
 



북쪽으로 올라가는 기차를 타면서 노르웨이의 나무를 그려본다.

빨리 지나가는 것들을 그리느라 약간은 힘들기도 했지만 그리고 나서보니 노르웨이의 숲이 그래도 나의 기억속에서 조금은 더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앞에 앉아 있는 사또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녀에게도 그림을 그려보라고 권해본다.

"나중에...."

그리고 그녀는 나중에 정말로 백야를 보내면서 슬며시 펜을 들어 그림을 그렸다.




The Greenwi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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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wich Park



그리니치 공원 안에서..
( 14/09/03 )

만일 제가 영국을 다시 가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그리니치공원이 그리워서일 것입니다.

터벅터벅터벅, 가방을 메고 이어폰을 끼고 그리니치 공원에 가서 잔디밭에 앉아 천문대를 그린 후, 살짝 채색도 해봅니다.

그리고 그당시 이어폰에서 나오던 음악도 함께 올려봅니다. ( Music- Seasons in the sun by Terry Jacks : 이 노래는 사형을 당하기 전 사형수가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면서 쓴 가사인데요, 그 가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그래도 그리워 한다는 의미에서는 비슷한 면이 있네요.)



The Woman with Fruit in St.Petersburg2










10 The Woman with Fruit in St.Petersburg2


 
 

폴고갱의
"에아 하에레 이아 오에
( 어디 가세요? )"라네요..

"Woman with Fruit"
( 11/11/03 )

레닌 그라드
겨울 궁전에서 본
폴 고갱.

반고흐와 함께
아를( 프랑스 남부 지역) 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다죠.

하지만 고흐는
고갱과의 잦은 싸움에
힘들어 했다죠.
결국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자르게 되었고,
고갱은 그를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갱과 고흐의 그림은 다르지만
고갱의 그림을 보면
고흐가 생각나요.





The Dance in St.Petersburg







9The Dance in St.Petersburg




헨리 마티스의 댄스 ( 11/11/03 )- Dance by Matisse

세인트 피터스 버그는 러시아의 옛수도( 레닌 그라드 )입니다.
유럽과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유럽분위기의 건물과 그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헨리 마티스의 작품도 여러 개 볼 수 있었습니다.


헨리 마티스의 작품도 여러 개 볼 수 있었습니다.



The Guinness in Edin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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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inness in Edinburgh


기니스( 16/09/03 )


스코틀랜드의 어느 바에 혼자
앉아 기니스를 마시면서..
그려봅니다.

스코틀랜드식의 연어를 먹을까,
악명높은 스테이크를 먹어볼까
...

저녁 식사와 함께
기니스 1파인트를 마시고 있는
제가 보입니까?




In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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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oscow



모스크바 성바실라 사원 앞에서 ( 11/11/03 )

모스크바의 싸늘한 날씨와 이 사원은 어울릴지 않을 것 같지만,
오히려 상반되는 이미지 덕분에 이 사원이 더 몽상적여 보였던 것 같습니다.




The Tower Effel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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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wer Effel in Paris



파리 에펠탑 앞에서..
( 13/10/03 )
" Paris loves me "

밋밋한 런던 생활을 접고
파리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보게 된
파리 에펠탑입니다.

불투명한 에펠탑의 색에
약간은 실망도 할 법한데,
파리에 있어서인지
마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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